들여다볼 만한 물건 목록
물건을 찍으면 Memono가 배경에서 오려내고, 무엇이며 어디에 두는 것인지 알아냅니다. 입력할 것이 거의 남지 않습니다. 이미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면 그렇다고 말하고, 그것이 어디 있는지도 알려 줍니다.
내용물은 표가 아니라 놓인 대로 흩어지고, 떨어진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그래서 열 때마다 같은 모습이고, 찾는 것은 생김새로 찾게 됩니다.
물건을 찍으면 Memono가 배경에서 오려내고, 무엇이며 어디에 두는 것인지 알아냅니다. 입력할 것이 거의 남지 않습니다. 이미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면 그렇다고 말하고, 그것이 어디 있는지도 알려 줍니다.
물건은 상자에 나누어 넣습니다. 방, 선반, 수납장. 상자는 상자 안에 들어가서, 서랍이 그것이 속한 방 안에 자리합니다.
함께 사는 사람에게 집을 열면 모두가 같은 선반을 보고, 한 기기에서 더한 것이 다른 기기에도 도착합니다. 친구에게는 집 전체가 아니라 상자를 하나만. 그 사람에게 보이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고칠 수 있는지 보기만 할 수 있는지는 사람마다 정할 수 있습니다.
방을 스캔하면 Memono가 손안에서 돌려 볼 수 있는 지도로 간직합니다. 어느 상자가 어느 수납장에 있는지 알려 주면, 그 안의 모든 것에 가리킬 수 있는 자리가 생깁니다.
이름으로도, 어떤 종류인지로도, 색으로도 찾을 수 있습니다. 한 글자도 입력한 적 없는 물건도요.
어디로 가는지 정하면 가진 물건 중에서 목록이 만들어집니다. 어느 상자를 열고 어느 방으로 걸어가야 하는지가 줄마다 적혀 있습니다. 함께 쓰면 같이 싸는 사람도 보탤 수 있습니다.
물건을 건넬 때 먼저 하나를 묻습니다. 아예 주는 것인지, 잠시 동안인지. 어느 쪽이든 오려낸 그림도 이름도 분류도 그대로 상대의 기기에 도착합니다. 빌려준 경우에는 누가 언제부터 갖고 있는지 Memono가 기억하고, 돌려받고 싶을 때 상대의 기기를 두드리며, 돌려준다고 하면 선반의 제자리로 스스로 돌아옵니다. 링크로 보내면 떠나기 전에 암호화되고, 상대가 받기 전까지는 당신의 것이며, 언제든 도로 부를 수 있습니다.
Pro 모델이라면 셔터를 누르는 순간 크기까지 가져와 이름 아래에 적어 둡니다. 바로 위에서 찍으면 높이도 익힙니다. 센티미터든 인치든, 쓰는 쪽으로.
스캔한 방은 모두 하나의 도면 위에 서고, 손안에서 돌려 보는 입체에 평면도가 더해집니다. 자를 꺼내면 벽도 가구도 자기 치수를 말합니다.
부르면 함께 쓰는 모두에게 닿습니다. 말로 답할 수도, 실제로 있던 자리로 물건을 옮겨 놓을 수도 있고, 선반은 알아서 고쳐집니다.
스티커 한 장을 인쇄해 상자마다 붙이고, 네모에 카메라를 대면 그 상자가 열립니다. 집 전체를 줄마다 사진이 붙은 PDF로 내보낼 수도 있어, 보험 청구에도 이사에도 쓸 수 있습니다.
한 낱말이 아니라 문장 그대로도 통합니다. 겨울 옷은 어디 있는지, 다락에는 무엇이 있는지. 입력하지 않고 말로 할 수도 있고, 조건을 정해 두면 잡동사니는 전체 쟁반에서 빠진 채로 있습니다.